성서의 말씀과 우리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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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의 – 사자굴에서도 흔들리지 않은 믿음의 용사, 하나님의 주권을 선포하다 오늘은 바벨론이라는 거대한 제국에 포로로 끌려갔지만, 끝까지 하나님만을 섬기며 놀라운 기적을 경험한 선지자 다니엘의 감동적인 일대기를 자세히 나누고 싶습니다.성경 속 다니엘은 절망적인 환경 속에서도 믿음을 지킨 대표적인 인물입니다. 그는 유다 왕국의 귀족 출신 소년이었지만,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을 침공하면서 수많은 백성과 함께 포로로 끌려가게 되었습니다. 어린 나이에 조국과 가족, 익숙한 삶의 터전을 모두 잃어버린 것입니다. 그러나 다니엘은 포로가 되었어도 하나님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바벨론 왕궁에서 최고의 교육을 받으며 관리로 양성되었지만, 왕이 제공한 음식이 하나님의 율법에 어긋난다고 판단하자 뜻을 정하고 먹지 않았습니다. 그는 하나님께 대한 순종을 세상의 성공보다 더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2026. 6. 9.
예수님의 형제들과 최초의 공동체 예루살렘 교회, 전 세계 교회의 뿌리가 되었다 여러분, 예수님의 부활 이후 가장 먼저 형성된 공동체가 바로 예루살렘 교회입니다. 이곳은 오순절 성령 강림과 베드로의 설교로 시작되어(사도행전 2장), 초기 기독교의 신앙과 지도력을 형성한 모교회였습니다.특히 예수님의 친형제들이 이 교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 것은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를 보여줍니다.처음에는 예수님을 믿지 않았던 형제들이 부활을 경험한 후 믿음으로 변화되어 교회의 기둥이 된 이야기입니다. 예루살렘 교회를 이해할 때 가장 놀라운 부분 중 하나는 예수님의 가족들의 변화입니다. 성경을 보면 예수님의 형제들은 처음부터 예수님을 믿었던 사람들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예수님의 사역 초기에 그분을 온전히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요한복음 7장 5절에는 "이는 그 형제들까지도 예수를 믿지 아니함이러라"라.. 2026. 6. 8.
최초의 사랑과 나눔 공동체가 주는 오늘 우리 신앙을 깨우는 귀한 교훈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바쁜 일상 속에서 신앙생활을 이어가다 보면, 때로는 마음이 메마르고 지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으로 돌아가 초대 교회를 바라볼 때, 우리는 큰 감동과 신앙적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사도행전에 기록된 예루살렘 교회의 모습 속에서, 사랑과 나눔의 공동체, 그리고 예배 공동체의 아름다움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예루살렘 초대교회의 모습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신앙인들에게 매우 중요한 교훈을 줍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단순히 같은 장소에 모인 사람들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한 사랑의 공동체였습니다. 그들은 서로의 필요를 돌아보며 가진 것을 나누었고, 어려움에 처한 형제자매를 외면하지 않았습니다. 자신의 것을 자신의 것이라 주장하기보다 하나님께서 맡겨주.. 2026.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