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7 다시 돌아봐야 할 휴거 종말론의 비극으로 타락한 지도자와 한국교회, 성경이 말하는 참된 종말론 우리는 역사를 배우고 지금이라도 기억하고 다시는 이런 비극은 일어나지 않기 위하여 알립니다. 다시 돌아봐야 할 35년 전 1992년 10월 22일 자정, 휴거로 한국 사회와 교계는 전례 없는 혼란과 충격 속에 휩싸여 있었습니다. 이른바 '다미선교회'를 중심으로 퍼져나간 시한부 종말론은 특정한 날짜와 시각에 예수 그리스도가 재림하고 선택받은 자들만 하늘로 올라간다는 '휴거'를 주장했습니다. 수많은 성도들이 학업과 직장을 포기하고, 가정을 뒤로한 채 흰 옷을 입고 집회에 모여들었습니다. 그러나 지정된 시각이 지나도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고, 그 결과는 휴거 종말론의 비극으로 타락한 지도자와 교회, 참담한 절망과 사회적 냉소였습니다.더욱 비극적인 것은 그 이후의 모습이었습니다. 거짓 종말론을 퍼뜨린 지도자.. 2026. 9. 6. 일요일과 주일은 같은 날인가? 우리는 왜 일요일을 ‘주일’이라고 부르는가 일요일과 주일은 같은 날인가? 그 유래와 성경적 의미, 그리고 오늘날 종교단체들의 주장과 신앙적 의미 우리는 왜 일요일을 ‘주일’이라고 부르는가. 우리는 매주 일요일이 되면 교회로 향합니다. 어떤 사람은 그날을 단순히 ‘일요일’이라고 부르고, 어떤 사람은 거룩한 날이라는 뜻에서 ‘주일’이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생각보다 깊은 역사와 신학적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일요일’은 달력과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시간의 이름이고, ‘주일’은 기독교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억하며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이라는 신앙적 표현입니다. 그러므로 두 표현은 오늘날 일반적으로 같은 날짜를 가리키지만, 그 의미와 강조점은 서로 다릅니다. 국립국어원도 일반적인 언어생활에서 ‘주일’을 한 주간의 단위로 설명하면서, 기독.. 2026. 9. 3. 요즘 사람들이 교회를 "필요한 함께함" 에서 "불편한 함께함" 으로 느낄까? 교회는 왜 쇠퇴하는가? 우리는 이 시점에서 성경말씀 마태복음 28장 20절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이 말씀을‘가지고 사람들이 느끼는 "필요한 함께함"에서 "불편한 함께"’으로 나누어 보고자 합니다. 우리는 지금 어느 때 보다도 서로 잘 연결되어 있지만 함께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함께 하는것 같으나 함께하지 않고, 않는 것 같으나 함께하는 이상한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지금의 인간은 역사상 가장 많이 연결된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하나면 수많은 사람과 연결되고, 인터넷과 AI를 통해 가장 빠르고 필요한 정보와 서비스를 즉시 얻을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공동체가 없으면 살아가기 어려웠지만, 오늘날에는 혼자서도 상당한 수준의 생활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이상한 현상이 나타났습.. 2026. 8. 19. 이전 1 2 3 4 5 ···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