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93 하나님의 섭리로 세워진 두 위대한 구원자 요셉과 모세 오늘은 성경 속 두 명의 위대한 인물, 요셉과 모세를 비교하며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를 함께 묵상해 보려 합니다.요셉은 노예로 팔려 애급 감옥에 갇혔으나 하나님의 꿈을 붙잡고 총리가 되어 가족과 애급을 구원했습니다. 모세는 애급 왕궁에서 도망친 도망자가 되어 미디안 광야에서 양을 치다가, 불타는 떨기나무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이스라엘을 애급에서 구출하는 위대한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두 사람 모두 낮은 자리에서 시작해 하나님의 손에 붙들려 민족을 구원하는 위치로 높임을 받았습니다. 요셉은 “사람이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셨나니”(창세기 50:20), 모세는 “내가 너를 바로에게 보내어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애급에서 인도하여 내라”(출애급기 3:10)라는 하나님의 약속을 통해.. 2026. 6. 28. 십일조 안 하면 정말 죄일까? 성경이 말하는 진실 교회 생활을 하다 보면 한 번쯤은 "십일조를 하지 않으면 죄를 짓는 것인가?"라는 질문을 하게 됩니다. 어떤 성도는 십일조를 반드시 해야 하나님께 복을 받는다고 말하고, 또 어떤 성도는 신약시대에는 십일조 의무가 없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다양한 의견 속에서 우리는 사람의 생각이 아니라 성경이 무엇을 말하는지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십일조는 단순한 돈의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께 드리는 마음과 순종, 그리고 신앙의 성숙을 돌아보게 하는 소중한 기회입니다. 구약에서는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의무로 제시되었지만, 신약에 이르러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말미암아 우리는 율법의 굴레에서 자유를 얻었습니다. 그러나 이 자유가 ‘아무것도 드리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는 결코 아닙니다. 오히려 자원하는 즐거운 마음으로.. 2026. 6. 27. 사라진 언약궤와 하나님의 임재가 숨겨진 성스러운 땅 예루살렘 예루살렘은 단순한 도시가 아니라, 하나님의 구원 역사와 깊은 비밀이 얽힌 살아 있는 증거입니다. 그 중심에 언약궤(Ark of the Covenant)가 있습니다. 출애굽기부터 성전 시대까지 하나님의 임재(쉐키나 영광)를 상징하던 이 성물은 바빌론 침공(기원전 586년) 무렵 갑자기 성경 기록에서 사라졌습니다. 언약궤는 하나님의 임재와 언약의 상징이었으나, 구약성경에서 어느 순간부터 그 행방이 묘연해집니다. 바빌론의 침공(주전 586년) 당시 성전이 파괴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성경은 언약궤가 바빌론으로 끌려갔다는 명확한 기록을 남기지 않았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깊은 의미가 있음을 암시합니다.오늘 우리는 사라진 언약궤의 행방과 예루살렘, 특히 성전산(Temple Mount)에 숨겨진 비밀을.. 2026. 6. 26. 이전 1 ··· 5 6 7 8 9 10 11 ··· 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