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서 의 말씀과 우리의 삶45 결코 부족함 없는 은혜, 예수님의 기적 속으로 우리 인생에는 가끔 '결핍'의 순간이 찾아옵니다. 먹을 것이 부족했던 들판처럼, 혹은 축제의 흥이 깨져버린 잔칫집처럼 말이죠. 하지만 우리 주님은 그 부족함을 채우고도 남음이 있게 하시는 분입니다. 지금 흔들리고 있다면 기억해야 합니다. 넘어졌다고 인생이 끝난 것이 아닙니다. 실패했다고 하나님이 떠나신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가장 약한 순간, 가장 지친 자리에서 하나님은 조용히 손을 내미시며 말씀하십니다. “다시 일어나라, 아직 끝나지 않았다.” 눈물의 시간이 길어 보여도 하나님 안에는 다시 회복될 소망이 있습니다. 오늘 견디는 아픔이 언젠가는 믿음의 간증이 되고, 절망의 자리가 은혜를 증언하는 자리로 바뀔 수 있습니다. 우리는 무너짐 속에서도 끝내 붙들리는 존재이며, 하나님의 은혜는 절망이 깊을수록 .. 2026. 5. 3. 중동 전쟁과 성경 말씀, 우리는 어떻게 이해 해야 할까요? 요즘 중동 지역의 갈등과 전쟁 소식을 들을 때마다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뉴스를 보면 두려움이 커지고, “이게 성경에서 말한 그때인가?”라는 생각도 들 수 있습니다. 성경은 분명 전쟁과 혼란의 시대를 언급합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공포를 주기 위함이 아니라, 믿음을 지키게 하기 위함이라는 점입니다. 전쟁과 같은 혼란의 시대를 바라보면 사람의 마음은 쉽게 두려움과 불안에 흔들립니다. 나라와 나라가 충돌하고, 수많은 생명이 고통받는 모습을 볼 때 인간의 힘만으로는 평화를 완전히 지킬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이런 시대일수록 우리는 분노와 증오에 휩쓸리기보다 더욱 깨어 있는 마음과 믿음의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전쟁은 단지 무기의 싸움이 아니라 사람의 욕심과 두려움, 미움이 만들어낸 비극이라는 사실을.. 2026. 5. 3. 두려움이 아닌, 믿음으로 보는 마지막 전쟁 속에서도 하나님은 일하십니다 ‘전쟁’이라는 단어는 우리에게 두려움을 먼저 떠올리게 합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말하는 전쟁은 단순한 파괴와 혼란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이 드러나는 사건입니다. 에스겔서 38장은 ‘곡과 마곡의 전쟁’으로 알려진 말씀입니다. 겉으로 보면 큰 혼란과 위기처럼 보이지만, 그 안에는 분명한 하나님의 계획이 담겨 있습니다. 오늘은 이 말씀을 통해, 우리가 어떻게 믿음으로 세상을 바라봐야 하는지 함께 나눠보겠습니다. 기도는 단순히 불안을 달래는 행동이 아니라 하나님께 우리의 연약함을 맡기는 믿음의 고백입니다. 전쟁이 멈추고 억울하게 고통받는 생명들이 보호받기를 기도해야 하며, 세계의 지도자들에게 지혜와 절제가 주어지기를 위해서도 기도해야 합니다. 또한 우리 자신의 마음도 지켜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혼란 속에서도 .. 2026. 5. 3. 이전 1 ··· 11 12 13 14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