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과 우리의 삶35 솔로몬의 잠언: 하나님 경외에서 시작되는 참된 지혜 오늘은 구약성경 지혜서의 정수, 잠언을 함께 분석해 보려고 해요. 솔로몬 왕이 하나님께 구한 지혜로 기록한 이 책은 단순한 도덕 교훈집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이 얼마나 아름답고 복된 것인지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실생활 지혜의 보고입니다.“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신뢰는 내 생각보다 하나님의 길을 선택하는 마음가짐이에요. 불확실한 미래 앞에서도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실 거야”라고 맡기는 거예요. 이 마음을 가지면 두려움이 사라지고 평안이 임합니다. 다윗은 수많은 위기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했어요. 우리도 매일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을 의지하면, 놀라운 인도하심을 경험하게 됩니다. 신뢰는 관계를 깊게 하고, 삶을 안정되게 합니다.현대 사회.. 2026. 5. 8. 결코 부족함 없는 은혜, 예수님의 기적 속으로 우리 인생에는 가끔 '결핍'의 순간이 찾아옵니다. 먹을 것이 부족했던 들판처럼, 혹은 축제의 흥이 깨져버린 잔칫집처럼 말이죠. 하지만 우리 주님은 그 부족함을 채우고도 남음이 있게 하시는 분입니다. 지금 흔들리고 있다면 기억해야 합니다. 넘어졌다고 인생이 끝난 것이 아닙니다. 실패했다고 하나님이 떠나신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가장 약한 순간, 가장 지친 자리에서 하나님은 조용히 손을 내미시며 말씀하십니다. “다시 일어나라, 아직 끝나지 않았다.” 눈물의 시간이 길어 보여도 하나님 안에는 다시 회복될 소망이 있습니다. 오늘 견디는 아픔이 언젠가는 믿음의 간증이 되고, 절망의 자리가 은혜를 증언하는 자리로 바뀔 수 있습니다. 우리는 무너짐 속에서도 끝내 붙들리는 존재이며, 하나님의 은혜는 절망이 깊을수록 .. 2026. 5. 3. 중동 전쟁과 성경 말씀, 우리는 어떻게 이해 해야 할까요? 요즘 중동 지역의 갈등과 전쟁 소식을 들을 때마다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뉴스를 보면 두려움이 커지고, “이게 성경에서 말한 그때인가?”라는 생각도 들 수 있습니다. 성경은 분명 전쟁과 혼란의 시대를 언급합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공포를 주기 위함이 아니라, 믿음을 지키게 하기 위함이라는 점입니다. 전쟁과 같은 혼란의 시대를 바라보면 사람의 마음은 쉽게 두려움과 불안에 흔들립니다. 나라와 나라가 충돌하고, 수많은 생명이 고통받는 모습을 볼 때 인간의 힘만으로는 평화를 완전히 지킬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이런 시대일수록 우리는 분노와 증오에 휩쓸리기보다 더욱 깨어 있는 마음과 믿음의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전쟁은 단지 무기의 싸움이 아니라 사람의 욕심과 두려움, 미움이 만들어낸 비극이라는 사실을.. 2026. 5. 3. 이전 1 ··· 8 9 10 11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