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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공부19

부활하신 모든 역사가 펼쳐진 거룩한 도시 예루살렘의 주님의 발자취를 따라 걷는 신앙의 여정 예루살렘은 기독교 신앙의 심장과도 같은 곳입니다. 오늘은 말씀 공부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셔서 가난한 목수로 사시며, 병든 자를 고치시고, 하나님 나라를 선포하시다가, 결국 십자가를 지시고 부활하신 모든 역사가 펼쳐진 거룩한 도시이기 때문입니다. 예루살렘 성지 순례는 단순한 여행이 아니라, 주님의 발자취를 따라 걷는 영적 여정입니다. 비아 돌로로사(고난의 길)를 걸으며 예수님의 고난을 가슴에 새기고, 골고다 언덕에서 주님의 희생적인 사랑을 깊이 묵상하며, 빈 무덤 앞에서 부활의 살아 있는 소망을 체험합니다. 올리브 산에서 주님의 승천을 기억하고, 베들레헴에서 겸손한 탄생의 기쁨을 다시 느끼는 시간입니다. 이 순례를 통해 많은 성도님들이 삶의 방향을 새롭게 하고, 신앙의 불을 지피며.. 2026. 7. 6.
사라진 언약궤와 하나님의 임재가 숨겨진 성스러운 땅, 예루살렘은 단순한 도시가 아니라, 하나님의 구원 역사와 깊은 비밀이 얽힌 살아 있는 증거입니다 예루살렘은 단순한 도시가 아니라, 하나님의 구원 역사와 깊은 비밀이 얽힌 살아 있는 증거입니다. 그 중심에 언약궤(Ark of the Covenant)가 있습니다. 출애굽기부터 성전 시대까지 하나님의 임재(쉐키나 영광)를 상징하던 이 성물은 바빌론 침공(기원전 586년) 무렵 갑자기 성경 기록에서 사라졌습니다. 언약궤는 하나님의 임재와 언약의 상징이었으나, 구약성경에서 어느 순간부터 그 행방이 묘연해집니다. 바빌론의 침공(주전 586년) 당시 성전이 파괴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성경은 언약궤가 바빌론으로 끌려갔다는 명확한 기록을 남기지 않았습니다. 오늘 우리는 사라진 언약궤의 행방과 예루살렘, 특히 성전산(Temple Mount)에 숨겨진 비밀을 성경적·고고학적 관점에서 함께 살펴보려 합니다. 유대 전승에 .. 2026. 6. 26.
예루살렘의 신비로운 지하통로, 성전 터널과 실로암 동굴 오늘은 성전 터널과 실로암 터널(동굴)에 초점을 맞춰, 하나님의 섭리 속에 감추어진 신비를 함께 묵상해 보겠습니다.예루살렘 성전 산 아래로 뻗어 있는 수많은 지하 터널과, 다윗 성의 실로암 터널은 단순한 고대 공학 유적이 아닙니다. 탈무드와 랍비 전통에 따르면, 솔로몬 왕이 미리 준비한 지하 통로와 요시야 왕의 숨김 작업이 이곳과 연결되어 언약궤를 보호했을 가능성을 제시합니다.이 터널들은 바빌론 침공의 위협 속에서 하나님의 언약을 지키려는 신앙인들의 지혜를 보여주며, 동시에 물리적 상징을 넘어 예수 그리스도라는 실체로 우리에게 임재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을 깨닫게 합니다. 성경 속 다윗, 히스기야, 요시야 같은 성인들의 믿음과 순종을 배우며, 우리 신앙이 더욱 견고해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보이지 않는.. 2026. 6. 22.